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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21

아프리카축구연맹(CAF) 네이션스컵 베스트 11 VS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베스트 11 아프리카축구연맹(CAF) 네이션스컵 베스트 11 VS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베스트 11 손흥민, 김민재, 황희찬이 아프리카축구연맹(CAF) 네이션스컵 베스트 11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베스트 11에 포함됐다. 스포츠 콘텐츠 제작소 스포츠360은 24일(한국시간) "대륙간 맞대결서 어느 쪽이 이길 것 같은가?"라며 2023 아시안컵 베스트 11과 2023 네이션스컵 베스트 11 명단을 공개했다. 일본이 가장 많은 5명을 배출한 가운데 한국이 손흥민, 황희찬, 김민재까지 3명,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명, 이란에서 1명이 포함됐다. 아시안컵 올스타는 4-1-4-1 포메이션. 손흥민은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 황희찬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정됐고, 김민재는 중앙 수비 한 자리를 지켰다. 골키퍼에.. 2024. 1. 25.
[축구] 김민재, 이적료 715억원 '아시아 역대 최고' 뮌헨과 5년 계약 체결 [축구] 김민재, 이적료 715억원 '아시아 역대 최고' 뮌헨과 5년 계약 체결 '철기둥' 김민재(26)가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를 경신하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했다. 뮌헨 구단은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나폴리와 김민재의 이적 협상을 끝냈다. 2028년까지 5년 계약을 했다"라고 발표했다. 등번호는 나폴리에서 달았던 3번 그대로다. 이로써 올해 여름 이적 시장에서 대형 클럽들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은 김민재는 '독일 명가' 뮌헨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축구 인생의 2막을 열게 됐다. 뮌헨은 자세한 계약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나폴리에 지급한 바이아웃(최소 이적료) 금액은 5천만 유로(약 715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봉은 1천200만 유로(약 172.. 2023. 7. 19.
[축구] 클린스만호 1기 콜롬비아-우루과이전, 등번호 발표 [축구] 클린스만호 1기 콜롬비아-우루과이전, 등번호 발표 클린스만호 1기 등번호가 발표됐다. 카타르 월드컵에 등 번호 없이 예비 명단에 들었던 오현규는 26번을 달았다. 대한축구협회는 23일 공식 채널을 통해 'KEB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3월 평가전 등 번호를 발표했다. 한국 대표팀은 3월 평가전에서 콜롬비아와 우루과이를 만난다. 지난달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선임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콜롬비아전을 앞두고 대표팀 26인 등 번호가 공개됐다. 클린스만 감독 아래에서도 '캡틴' 역할을 맡는 손흥민은 등 번호 7번을 달고, '골든보이' 이강인은 18번이다. 이번 겨울 셀틱으로 이적해 유럽 무대를 밟은 오현규는 26번을 달고 뛴다. 손흥민은 23일 경기 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존에 가진 .. 2023. 3. 24.
[축구] ‘철벽 수비 김민재’ 나폴리, 토리노 4-0 완파로 우승 가능성 UP [축구] ‘철벽 수비 김민재’ 나폴리, 토리노 4-0 완파로 우승 가능성 UP 김민재(27·나폴리)가 부상 우려에도 풀타임 활약하며 원정경기에서 승리했다. 나폴리는 19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이탈리아 그란데 토리노에서 열린 토리노와의 2022~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0으로 대승했다. 빅터 오시멘의 멀티 골,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탕기 은돔벨레가 각각 1골씩 넣었다. 나폴리(승점 71)는 2위 인터 밀란(승점 50)과 격차를 21점으로 벌렸다. 정상 등극에 더욱 가까워졌다. 김민재는 라흐마니와 후방을 지켰다. 애초 김민재는 종아리 쪽에 작은 문제가 있어 출전이 불투명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토리노를 상대로 걷어내기 3회, 가로채기 5회 등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2023. 3. 20.
[축구] 22~23 UEFA 8강 ~ 준결승 대진 추첨식 및 중계 일정 [축구] 22~23 UEFA 8강 ~ 준결승 대진 추첨식 및 중계 일정 오늘(17일 금요일) 저녁 8시부터 22-23 UCL 8강~준결승 대진 추첨식이 시작된다. 나폴리 입단 첫 시즌 좋은 활약을 하고 있는 김민재는 박지성과 이영표, 손흥민에 이어 UCL 8강에 오른 역대 네 번째 한국인 선수가 됐다. 가장 많은 팀이 생존한 리그는 세리에A로 나폴리와 인터밀란, AC밀란 총 3팀이 8강에 올랐다. 맨시티와 첼시 2팀이 진출한 PL이 뒤를 잇고 이외 레알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 벤피카가 우승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8강과 준결승 대진부터 결승전 홈-어웨이 위치까지 정해질 이번 대진 추첨식은 오늘(17일 금요일) 저녁 8시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 2023.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