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태그의 글 목록 (2 Page)
본문 바로가기

EPL26

[EPL] 프리미어리그 최고 주급 TOP5 공개 [EPL] 프리미어리그 최고 주급 TOP5 공개 프리미어리그 최고 주급자 5명이 공개됐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30일(한국 시간) 프랑스 매체 ‘레키프’를 인용해 프리미어리그 최고 주급자 5명을 공개했다. 프리미어리그는 유럽 5대 리그에서도 가장 수준이 높고 인기가 많은 리그다. 그야말로 세계 최고의 리그다. 이곳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버는 선수는 누구일까. 1위는 맨체스터 시티의 케인 더 브라위너다. 더 브라위너는 주급으로 42만 5,000파운드(약 6억 8,200만 원)를 받는다. 프리미어리그를 넘어 전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평가받는 선수. 2위는 맨시티의 엘링 홀란이다. 이번 시즌 맨시티로 이적한 홀란은 엄청난 득점력을 뽐내고 있다. 주급은 40만 2,250파운드(약 6억 4,500만 원).. 2023. 3. 31.
[축구] EPL 임금 청구서 공개, '위대한 아스널', 첼시-맨유의 절반으로 리그 1위 [축구] EPL 임금 청구서 공개, '위대한 아스널', 첼시-맨유의 절반으로 리그 1위 충격적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연간 임금 청구서'가 공개됐고, 아스널은 위대한 팀으로 거듭났다. 영국의 '미러'는 18일(한국시간) EPL 20개 팀 연간 임금 청구서 내역을 공개했다. 내용을 보면 '충격적'이다. 가장 많은 임금을 지불한 팀은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고, 많은 돈을 쓰지 않았으면서도 역대급 성적을 내는 팀이 존재했다. 가장 많은 임금을 기록한 구단은 첼시. 무려 2억 1209만 파운드(3376억원)를 기록, 2위를 차지한 클럽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2억 1187만 파운드(3372억원)의 임금을 지불했다. 이어 맨체스터 시티(1억 8264만 파운드·2907억원), 리버풀(1억 5878만 파운드.. 2023. 3. 19.
[축구] 토트넘의 손흥민, 사우스햄튼 상대로 PL 100골 도전 [축구] 토트넘의 손흥민, 사우스햄튼 상대로 PL 100골 도전 손흥민(31, 토트넘)이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아시아 선수 최초 '프리미어리그 100골 클럽' 가입에 도전한다. 토트넘 훗스퍼는 19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햄튼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 사우스햄튼과 2022-2023 시즌 프리미어리그(PL) 28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토트넘(승점 48)은 리그 4위, 사우스햄튼(승점 22)은 리그 최하위다. 토트넘으로서는 놓칠 수 없는 경기다. 이미 모든 대회에서 탈락한 토트넘의 마지막 목표는 리그 4위 수성이다. 이를 위해 반드시 '꼴찌' 사우스햄튼을 꺾고, 뉴캐슬(승점 47)의 추격을 뿌리쳐야 한다. 아시아 역사도 걸려 있다. 만약 손흥민이 이번 경기에서 득점한다면, 아시아 선수 최초 PL 통산.. 2023. 3. 18.
[EPL] 역사적인 굴욕의 패배 맨유, 리버풀에 0-7 참패 [EPL] 역사적인 굴욕의 패배 맨유, 리버풀에 0-7 참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역사적인 굴욕의 패배를 당했다. 맨유는 6일 새벽(한국시간) 리버풀 안필드 2022-2023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홈팀 리버풀에게 0-7 참패를 당했다. 승점 42점의 리버풀은 6위서 5위로 상승, 맨유(승점 49점)는 3위를 지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1월 24일 아스날과 경기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지지 않았다. 프리미어리그 4경기 3승 1무로 승점을 쌓았고, FA컵과 유로파리그, EFL컵을 포함한 공식전 11경기도 9승 2무로 무패 행진을 달렸다. 지난 8월 24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리버풀을 2-1로 꺾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15-16시즌 이후 처음으로 리버풀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더블을 달.. 2023. 3. 6.
[EPL] 토트넘, 울버햄튼에 0-1 패배...아스널과 맨시티는 나란히 승리 [EPL] 토트넘, 울버햄튼에 0-1 패배... 아스널과 맨시티는 나란히 승리 토트넘 훗스퍼가 울버햄튼에 패했다. 1, 2위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는 모두 승리했다. 토트넘은 5일 오전 0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울버햄튼에 0-1로 패했다. 토트넘은 승점을 얻지 못하며 아슬아슬한 4위(승점 45)를 유지했다. 아쉬운 결과였다. 전반전은 토트넘이 주도권을 잡았다. 손흥민이 전반 5분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전매특허인 왼발 중거리 슛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후에도 토트넘이 공세를 퍼부었지만 울버햄튼의 골문은 쉽사리 열리지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포로의 날카로운 프리킥이 골대를 강타했다. 후반 초반에도 골대가 토트.. 2023.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