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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한민국 vs 이집트 경기안내, 6월 마지막 평가전 [축구] 대한민국 vs 이집트 경기안내, 6월 마지막 평가전 내일 6월 14일(화)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6월 마지막 평가전인 한국 vs 이집트 경기가 열린다. 2022 카타르월드컵을 준비하는 벤투호는 살라가 없는 '가상의 가나' 이집트와의 6월 A매치 4연전 마지막 경기. 6월 A매치 4연전의 마지막 상대인 이집트는 카타르월드컵 본선에서 만날 가나전을 대비한 모의고사이다. 한국은 앞서 세 차례 평가전에서 브라질(1-5 패배), 칠레(2-0 승리), 파라과이(2-2 무승부)를 상대로 3경기 1승1무1패를 기록했다. 앞선 3경기가 남미의 유럽팀인 포르투갈, 남미팀인 우루과이 대비한 경기였다면, 이집트전은 아프리카 팀인 가나전을 염두에 둔 평가전. 애초 대한축구협회는 6월 14일 .. 2022. 6. 13.
[EPL] 손흥민의 시대, 아시아 선수 최초 EPL 득점왕 [EPL] 손흥민의 시대, 아시아 선수 최초 EPL 득점왕 EPL 23골로 살라와 공동 득점왕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손흥민 선수가 마침내 아시어 선수로는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등극했다. 손흥민 선수는 오늘(5/23) 영국 노리치 캐로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의 2021~22 시즌 EPL 최종전 38라운드에 선발 출전, 2골을 넣으며 토트넘의 5-0 승리를 이끌었다. 2022.05.20 - [스포츠] - [EPL] 5월 23일 잠 못 드는 밤, 손흥민 득점왕+EPL 1위+UCL 진출 결정전 [EPL] 5월 23일 잠 못 드는 밤, 손흥민 득점왕+EPL 1위+UCL 진출 결정전 [EPL] 5월 23일 잠 못 드는 밤, 손흥민 득점왕+EPL 1위+UCL 진출 결정전 ☆ 손흥민 득점왕 .. 2022. 5. 23.
[EPL] 올해의 선수 맨시티의 케빈 더 브라위너 선정 [EPL] 올해의 선수 맨시티의 케빈 더 브라위너 선정 EPL 올해의 선수에는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더 브라위너가 선정됐다. 올 시즌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는 아쉽게 수상하지 못했다. EPL 사무국은 축구 팬들과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의 주장, 축구 전문가들이 참여한 투표 결과 더 브라위너가 2021~2022 시즌 EPL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고 했다. 참고로 더 브라위너는 2019~2020시즌 이후 두 번째 수상. 손흥민, 살라, 알렉산더-아놀드, 주앙 칸셀루, 사카, 재러드 보엔, 제임스 워드 프라우즈 등 7명의 후보들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도 수상 가능성이 있었지만, 소속팀을 최정상권으로 올려 놓은 공로가 컸다고 풀이된다. 더 브라위너는 개인.. 2022. 5. 22.
[EPL] 토트넘 손흥민 18·19호골 폭발, 한국인 시즌 최다골 경신 [EPL] 토트넘 손흥민18·19호골 폭발, 한국인 시즌 최다골 경신 ★ 손흥민, 레스터 시티전 2골 1도움 → 토트넘, 3-1 완승 ★ 손케 조합 합작골 41골 ★ EPL 19골, 살라와 3골차 5월 1일 레스터 시티전에서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시즌 18·19호를 넣었다.👏👏👏 무려 2골이나 넣어 득점왕 경쟁에 다시 불을 붙였다. 손흥민 선수는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르진 레스터 시티와의 2021~2022시즌 EPL 35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3-1 승리를 만들었다. 손흥민 선수는 전반 22분 코너킥에서 해리 커인에게 어시스트, 헤더 선제골을 도와 EPL, 통산 최다 합작골 41골로 늘렸다. 후반에는 직접 2골을 넣었는데, 후반 15분 쿨루셉스키.. 2022. 5. 2.
[해외축구] 손흥민 해트트릭 폭발, 토트넘 4연승 질주 [해외축구] 손흥민 해트트릭 폭발, 토트넘 4연승 질주 최근 들어 손흥민의 득점 감각이 폭발했다. 최근 3월 21일 웨스트햄전(2골), 4일 뉴캐슬전(1골)에 이어 오늘(10일) 리그 3경기 연속 득점 행진. 그것도 EPL 진출 후 개인 통산 두 번째 해트트릭 달성!!! 오늘 경기를 간략히 요약해 보자면, 영국 빌라 파크 2021-22 시즌 EPL 32라운드 아스톤 빌라와의 원정 경기 손흥민은 전반 3분과 후반 21분, 26분에 각각 골을 넣으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해리 케인, 데얀 쿨루 셉스 키와 최전방에 선 손흥민은 전반 3분 수비 맞고 나온 케인 슈팅을 왼발로 때렸고, 골 포스트 강타 후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내내 밀려 요리스 키퍼의 선방쇼에 위기를 넘겼고 후반에야 팀 플레이가 차츰 살아났다. .. 2022.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