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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사상 최강 2인자' 할로웨이와 격돌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사상 최강 2인자' 할로웨이와 격돌 주먹을 보지도 않고 피하는 경지에 이른, 볼카노프스키 바로 아래의 '최강의 2인자' 할로웨이가 '좀비 대습격'을 마주한다. UFC가 싱가포르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할로웨이 vs 코리안 좀비' 'ROAD TO UFC 시즌 2 준결승전'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8월 26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개막하는 'UFC 파이트 나이트: 할로웨이 vs 코리안 좀비'는 UFC 페더급 전 챔피언이자 현 랭킹 2위인 맥스 '블레스드' 할로웨이(31, 미국)와 '코리안 좀비' 정찬성(36), 두 세계 최정상급 페더급 파이터가 이날 대회의 메인이벤트를 장식한다. 다음 날인 8월 27일(일)에는 'ROAD TO UFC 시즌 2 준결승전'이 같은 .. 2023. 8. 1.
[UFC] 최두호 3년 2개월 만에 복귀전 무승부, '헤드 버팅' 불운 [UFC] 최두호 3년 2개월 만에 복귀전 무승부, '헤드 버팅' 불운 '코리안 슈퍼 보이' 최두호(31, 팀매드)가 3년 2개월 만에 복귀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우세한 경기를 펼쳤지만, 경기 종료 93초 전 헤드 버팅 판정을 받은 것이 아쉬운 결과로 이어졌다. 최두호는 5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 UFC 파이트 나이트 218 페더급 경기에서 카일 넬슨(31, 캐나다)과 3라운드 종료 1-0(29–27, 28–28, 28–28) 무승부를 기록했다. 미국 종합격투기 대회는 3심제를 채택, 판정에서 3명의 심판 중 2명 이상이 높은 점수를 준 선수가 이긴다. 즉 0-0, 0-1, 1-0, 1-1은 무승부다. 3년 2개월 만에 다시 옥타곤에 선 최두호는 에너지가 넘쳤다. 강한 로 킥 3.. 2023. 2. 6.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존경하는 파이터 할로웨이와 대결 희망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존경하는 파이터 할로웨이와 대결 희망 '코리안 좀비' 정찬성(35, 코리안좀비MMA) 여전히 맥스 할로웨이(30, 미국)를 겨냥한다. 정찬성은 지난 7월 30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 침펄인물사전 "붙어 보고 싶은 선수가 있는가?"는 주호민 작가의 질문에 할로웨이의 이름을 꺼냈다. "지금 붙어 보고 싶은 선수는 맥스 할로웨이라고, 전 페더급 챔피언이었던 선수다. 둘 다 오래 랭킹에 있었지만, 유일하게 안 싸워 봤다. 존경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싸워 보고 싶다"라고 했다. 정찬성은 지난 4월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에게 패배 전 할로웨이와 경기를 '드림 매치'로 꼽아 왔다. 지난해 6월 댄 이게에게 승리하고 기자회견에서 "할로웨이는 펀치 파워가 없다. 난 펀치 파워가 있다. 내가.. 2022. 8. 1.
코리안좀비 정찬성 선수 유퀴즈 출연, 눈물의 후일담 코리안좀비 정찬성 선수 유퀴즈 출연, 눈물의 후일담 정찬성 선수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4월 있었던 볼카노프스키와의 경기 얘기에 눈물을 흐렸는데...나도 보면서 참 아쉽고 슬펐다.ㅠㅠ 아빠이자 격투기 선수로서 은퇴에 대한 고민 때문을 털어놨다. 5월 4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152회에서는 'HERO(영웅)' 특집을 맞아 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 선수가 출연했다. 정찬성 선수는 한국인 최초로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무대인 UFC에서 챔피언 타이틀전을 치른 대단한 선수인데, 지난달 4월 10일(한국시간) UFC 타이틀 매치에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호주) 벽을 넘지 못하고 4라운드 시작 45초 레프리 스톱 TKO로 패했었다. 2022.04.10 - [스포츠] - [UFC 273] .. 2022. 5. 5.
[UFC 273] 코리안 좀비 정찬성, 볼카노프스키에 TKO 패, 은퇴 시사 [UFC 273] 코리안 좀비 정찬성, 볼카노프스키에 TKO 패, 은퇴 시사 오늘 오전까지만해도 블로그 글을 쓰며 기분이 좋았다. 손흥민 선수가 아스톤 빌라 전에 해트트릭을 했기 때문이다. 2022.04.10 - [스포츠] - [해외축구] 손흥민 해트트릭 폭발, 토트넘 4연승 질주 [해외축구] 손흥민 해트트릭 폭발, 토트넘 4연승 질주 [해외축구] 손흥민 해트트릭 폭발, 토트넘 4연승 질주 최근 들어 손흥민의 득점 감각이 폭발했다. 최근 3월 21일 웨스트햄전(2골), 4일 뉴캐슬전(1골)에 이어 오늘(10일) 리그 3경기 연속 득점 행진. jeju-ko-badang.tistory.com 그런데... 오늘(10일) 미국 잭슨빌에서 열린 'UFC 273: 볼카노프스키 VS 코리안 좀비' 페더급 타이틀 매치.. 2022.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