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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축구연맹(CAF) 네이션스컵 베스트 11 VS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베스트 11 아프리카축구연맹(CAF) 네이션스컵 베스트 11 VS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베스트 11 손흥민, 김민재, 황희찬이 아프리카축구연맹(CAF) 네이션스컵 베스트 11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베스트 11에 포함됐다. 스포츠 콘텐츠 제작소 스포츠360은 24일(한국시간) "대륙간 맞대결서 어느 쪽이 이길 것 같은가?"라며 2023 아시안컵 베스트 11과 2023 네이션스컵 베스트 11 명단을 공개했다. 일본이 가장 많은 5명을 배출한 가운데 한국이 손흥민, 황희찬, 김민재까지 3명,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명, 이란에서 1명이 포함됐다. 아시안컵 올스타는 4-1-4-1 포메이션. 손흥민은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 황희찬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정됐고, 김민재는 중앙 수비 한 자리를 지켰다. 골키퍼에.. 2024. 1. 25.
[축구] 손흥민·박지성·홍명보, 역대 아시안컵 베스트 11 선정 [축구] 손흥민·박지성·홍명보, 역대 아시안컵 베스트 11 선정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울산 현대 감독), '두 개의 심장' 박지성(전북 현대 디렉터),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역대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빛낸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AFC는 13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팬 투표를 통해 선정한 '역대 AFC 아시안컵 드림 11'을 공개했다. 2023 카타르 아시안컵 개막(2024년 1월)을 앞두고 AFC는 지난달 17∼30일 역대 아시안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48명의 포지션별 (골키퍼-수비수-미드필더-공격수) 후보군을 대상으로 팬 투표를 실시했다. 한국 선수로는 이운재(골키퍼)부터 홍명보(수비수), 김주성, 구자철, 박지성(이상 미드필더), 이동국, 손흥민(이상 공격수)까.. 2023. 8. 13.
[축구] EPL 득점왕 후보 공개!!! 홀란드 52% 압도적 1위, 손흥민은 제외 [축구] EPL 득점왕 후보 공개!!! 홀란드 52% 압도적 1위, 손흥민은 제외 이번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후보 5인에 손흥민의 이름이 빠졌다. 축구 매체 ‘스코어 90’은 9일(이하 한국시간) SNS를 통해 EPL 득점왕 후보 선수들을 공개했다. 엘링 홀란드가 52%로 압도적인 1위에 해리 케인(11%), 모하메드 살라(9%), 다르윈 누녜스(5%), 마커스 래쉬포드(5%) 차례대로 뒤를 이었다. 지난 시즌 홀란드는 기록 파괴자였다. 홀란드는 지난 시즌 맨시티의 유니폼을 입으면서 EPL에 입성했다. 홀란드는 개막전부터 멀티골을 기록하며 자신이 EPL에 등장했음을 알렸다. 시즌 내내 괴물 같은 득점력을 자랑했고 리그에서 35경기 36골 8도움을 기록했다. 당연히 홀란드는 득점왕이었.. 2023. 8. 10.
[EPL] ‘손흥민 9호골 작렬’ 토트넘, 맨유전 2-2 무승부로 5위 유지 [EPL] ‘손흥민 9호골 작렬’ 토트넘, 맨유전 2-2 무승부로 5위 유지 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전 무승부로 승점 1점을 획득했다. 토트넘은 29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맨유와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홈팀 토트넘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손흥민, 해리 케인, 히샬리송, 이반 페리시치,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올리버 스킵, 페드로 포로, 클레망 랑글레,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 프레이저 포스터가 출전했다. 원정팀 맨유는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마커스 래시포드, 제이든 산초, 브루노 페르난데스, 안토니, 크리스티안 에릭센, 카세미루, 디오구 달로.. 2023. 4. 28.
[EPL] "뉴캐슬 1-6 대패 오신 분들 티켓값 보상할게요" 토트넘 사죄 발표, 손흥민도 공유 간접사과 [EPL] "뉴캐슬 1-6 대패 오신 분들 티켓값 보상할게요" 토트넘 사죄 발표, 손흥민도 공유 간접사과 손흥민도 토트넘 훗스퍼 팬들에게 사과를 전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23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1-6로 무릎을 꿇었다. 전반 21분 만에 5실점을 내주는 등 토트넘은 엉망진창이었다. 부랴부랴 4백에서 3백으로 전환했는데 1실점을 더 허용해 1-6 대패를 당했다. 후폭풍이 이어졌다. 다니엘 레비 회장이 직접 나서 사과했고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대행을 경질했다. 레비 회장은 25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뉴캐슬과의 경기 결과는 절대 허용할 수 없다. 보는 게 참담했다. 이런 일이 일어난 이유를.. 2023.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