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권설정1 [부동산] 반복되는 전세사기, 사고사례 및 예방법 [부동산] 반복되는 전세사기, 사고사례 및 예방법 되풀이되는 전세사기, 뒷전으로 밀린 세입자 대항력 1277채 소유한 '빌라의 신'이 '전세가=매매가' 무갭투자로 청년과 신혼부부, 다가구 등의 전세금을 떼먹는 대형사고가 또 발생했다. 나쁜 집주인 공개법이 발의됐지만, 개인정보 보호에 막혀 서민들은 '깜깜이' 전세계약을 해야 한다. 되풀이되는 전세사기, 막을 방법이 없는 건가? 2020년 A 씨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59㎡를 23억원에 매수하겠다고 했다. 당시 시세 21억원이었지만, A 씨는 집주인 B 씨에게 시세보다 비싼 값을 사는 대신 B 씨에게 보증금 12억5000만원에 2년 간 전세로 거주해달라고 요구했다. B 씨는 이를 수용해 A 씨에게 집을 팔고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상.. 2022. 5.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