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네스1 [축구] 위협적인 우루과이 신성 누네스, 벤투호 비상 [축구] 위협적인 우루과이 신성 누네스, 벤투호 비상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적신호가 켜졌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상대할 우루과이 신성이 프리미어리그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뚜껑을 열자 모든 면에서 위협적이다. 잘 넣고 잘 뛴다. 풀럼과 개막전에서 리버풀 데뷔골을 신고한 다르윈 누네스(23)가 가장 빠른 사나이에 등극했다. 누네스는 지난 6일 열린 풀럼전에서 백힐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리버풀은 2-2로 비겼지만, 리버풀이 왜 1억 유로(약 1,338억 원)를 지출했는지 곧바로 증명했다. 며칠 후 더욱 놀라운 사실이 드러났다. ‘Viaplay Fotball’이 8월 10일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스피드 TOP5 공개했는데 “우루과이 공격수가 주말에 가장 빨랐다”고 했다... 2022. 8.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