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펄인물사전1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존경하는 파이터 할로웨이와 대결 희망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존경하는 파이터 할로웨이와 대결 희망 '코리안 좀비' 정찬성(35, 코리안좀비MMA) 여전히 맥스 할로웨이(30, 미국)를 겨냥한다. 정찬성은 지난 7월 30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 침펄인물사전 "붙어 보고 싶은 선수가 있는가?"는 주호민 작가의 질문에 할로웨이의 이름을 꺼냈다. "지금 붙어 보고 싶은 선수는 맥스 할로웨이라고, 전 페더급 챔피언이었던 선수다. 둘 다 오래 랭킹에 있었지만, 유일하게 안 싸워 봤다. 존경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싸워 보고 싶다"라고 했다. 정찬성은 지난 4월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에게 패배 전 할로웨이와 경기를 '드림 매치'로 꼽아 왔다. 지난해 6월 댄 이게에게 승리하고 기자회견에서 "할로웨이는 펀치 파워가 없다. 난 펀치 파워가 있다. 내가.. 2022. 8.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