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최초3 [축구] 토트넘의 손흥민, 사우스햄튼 상대로 PL 100골 도전 [축구] 토트넘의 손흥민, 사우스햄튼 상대로 PL 100골 도전 손흥민(31, 토트넘)이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아시아 선수 최초 '프리미어리그 100골 클럽' 가입에 도전한다. 토트넘 훗스퍼는 19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햄튼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 사우스햄튼과 2022-2023 시즌 프리미어리그(PL) 28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토트넘(승점 48)은 리그 4위, 사우스햄튼(승점 22)은 리그 최하위다. 토트넘으로서는 놓칠 수 없는 경기다. 이미 모든 대회에서 탈락한 토트넘의 마지막 목표는 리그 4위 수성이다. 이를 위해 반드시 '꼴찌' 사우스햄튼을 꺾고, 뉴캐슬(승점 47)의 추격을 뿌리쳐야 한다. 아시아 역사도 걸려 있다. 만약 손흥민이 이번 경기에서 득점한다면, 아시아 선수 최초 PL 통산.. 2023. 3. 18. [축구] 김민재, 아시아 최초 세리에A 이달의 선수상 수상 [축구] 김민재, 아시아 최초 세리에A 이달의 선수상 수상 ‘괴물’ 김민재(나폴리)가 역대 아시아 선수 최초 이탈리아 세리에A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이탈리아 세리에A 사무국은 9월 3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9월의 선수상 수상자로 김민재를 선정했다. 지난 여름 나폴리로 이적해 세리에 A 무대에 올 시즌 데뷔한 김민재는 2달 만에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역대 아시아 선수 가운데서도 최초 기록. 세리에A에선 그간 총 27명의 선수가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다. 하지만 그 가운데 아시아 선수가 이 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적은 없었다. 김민재가 이 벽을 깨고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셈이다. 또한 김민재는 칼리두 쿨리발리(당시 나폴리) 이후 2번째로 이달의 선수상을 수.. 2022. 10. 1. [EPL] 손흥민의 시대, 아시아 선수 최초 EPL 득점왕 [EPL] 손흥민의 시대, 아시아 선수 최초 EPL 득점왕 EPL 23골로 살라와 공동 득점왕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손흥민 선수가 마침내 아시어 선수로는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등극했다. 손흥민 선수는 오늘(5/23) 영국 노리치 캐로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의 2021~22 시즌 EPL 최종전 38라운드에 선발 출전, 2골을 넣으며 토트넘의 5-0 승리를 이끌었다. 2022.05.20 - [스포츠] - [EPL] 5월 23일 잠 못 드는 밤, 손흥민 득점왕+EPL 1위+UCL 진출 결정전 [EPL] 5월 23일 잠 못 드는 밤, 손흥민 득점왕+EPL 1위+UCL 진출 결정전 [EPL] 5월 23일 잠 못 드는 밤, 손흥민 득점왕+EPL 1위+UCL 진출 결정전 ☆ 손흥민 득점왕 .. 2022. 5. 23. 이전 1 다음